여행후기

5박7일 푸켓 허니문후기~~~~
이름 신유경

 

 

11월 12일 일요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결혼식이 끝나고 당일 대한항공으로 방콕으로 가서 다음날 푸켓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즐거운 여행이여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흘러 아쉬웠답니다.

 

첫날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허니문들에게 제공하는 케익을 보면서

 

피곤은 했지만 우리를 축하해 주는 것 같아서 더욱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둘쨋날 아침마푸켓에 도착했지만 우리 커플이 일찍 온 관계로 마지막날 마사지를 먼저 받고 바통 시내에 있는 리조트에 도착

 

하였답니다.  빠통시내 근처여서 저녁에 구경하고 놀기는 좋아지만 조금 시끄럽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요트투어는 대박이었답니다. 우리 가이드가 너무 좋아서 우리만의 요트에서 사진도 찍고, 화보도 찍고, 스노쿨

 

링, 스킨수구버 , 낚시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또 가이드님이 일정 마치고 돌아올때는 웨딩축가를 다 들려

 

주어서 다들 감동의 물결이 었답니다.

 

 

 

 

마지막날은 풀빌라에서 자유일정으로 이루어졌는데... 풀만판와 풀빌라에서 룸에서도 수영하고, 메일풀에서도 놀이하며 휴식

 

도 취하고 정말 좋았답니다.

 

 

 

 

마지막 날은 아쉬움에 함께한 커플들과 번호도 교환하고 한국 가서 꼭 다시 만자고 인사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푸켓으로 가는 국내선을 탈때나 올때 2번다 우린 신혼부부인데도 좌석이 떨어져 함께 앉지 못했답니다.

 

다들 함께 있는데 그렇지 못해 조금은 안타까웠답니다.

 

 

하지만 필미소허니문여행사를 알면서 소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장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 넘 즐거웠답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좋은여행사와 좋은 가이드님, 좋은커플들을 알 수 있어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트렌스젠더쇼에서 웃음을 많이 줬던 사탕누님? ㅋㅋㅋ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리랑이 나오니 왠지 모를 뿌듯함도

 

함께 느껴졌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