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6.03.06~11 태국푸켓 신혼여행 후기
이름 윤향원

신혼여행 태국 푸켓 후기~ ^^*

 

2016.03.05~03.11 (4박6일간의신혼여행)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부터 일찍움직여 타이항공 티켓을 ~~

부산에서 푸켓은 경유하여 어려울줄 알았지만 필미소 신소장님께서 일일히 가는방법을 사진으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어려운점이 없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신부님 신랑님~하며 인사 해주셨는데 

챙겨주시고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첫째날★

베스트웨스턴빠통비치에서 휴식을~~ 빠통거리 구경도 하고 ^^*

 

 

 

 

여행둘째날☆

 

 

팡아만섬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면서 요트사진촬영도 하고~~~

물색이 진짜 비교할수없을만큼 맑고 투명해서 입이 떡....벌어지는 0.0

 

 

 

요트에서 사진촬영후 카누로 이동했는데 카누노저어주시는 태국현지인분~ 나무꺽어서 꽃도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엄청 각도 잡아서 찍어주시고 사진기사인줄알앗어요 ^^*

노란꽃등은 팡아만섬 주변의 동굴체험시 물에 띄어보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나?^^

조심스레 띄우고 미션완료~~~

 

 

 

마지막 나이트투어~ 아프로디테쇼 정말 남자들이 관리를 얼마나 잘하면 저럴수있을까 햇어요..

나오면 사진찍자고 오빠야오빠야 ~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치고 가이드님에게로 1등으로 갓네요..^^

 

 

 

여행셋째날★

 

 

 

요트를 타고 ~ 코랄비치로 GOGO ! 물색깔이 팡아만보다 더 맑았단 느낌?

 

 

 

 

물공포증이있는 저는.. 수심 10m이상이라는말에 깜짝놀랐지만 언제해보겠냐며

과감히 씨워커 도전.... 가이드님이 상세히 가르쳐주신대로 호흡을 내며 조심히~

물속이라 사진촬영이안돼.. 신랑이 동영상누르고 들어간걸 캡쳐 햇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 공포증에 처음접하는 저도 문제없이 재밋게 즐기고 나왔네용^^

나와서 스노쿨링을 즐기고 식사를 마친후 요트로~~~~

 

 

 

낚시체험 ~ 잡겠다는의지는 불탓지만 .. 저만빼고 다잡으시는 느낌...

20cm짜리 잡았다며 소리 치신분도 계시지만 저는 미끼가.. 이상한탓으로 돌렷네요 ^^

아참 마사지 사진이없는데.. 정말 최고에요~~~ 피로쫙풀리고 ㅠㅠ

마사지만 두번더받고 싶어졋다는...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기다리던 더나카풀빌라♥ 도착!~~~~~

 

 

 

▶침대에서바라본풍경

 

 

 

▷레스토랑에서 뷰~

 

프라이빗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다른 숙소를 볼려고 볼려고

노력해서 보이는정도? 저희가 묵은 방은 잘안보였거든요 ^^

침대에서 뷰를 바라볼때와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을땐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뷰가 너무 아름다워요^^

 

넷째날여행☆

 

 

 

▶메인풀장앞에서 찰칵~

 

 

 

▷개인풀장에서의 여유

 

 

▶레스토랑앞 메인풀장에서~

 

더나카풀빌라에서의 휴식~ 시간이 어떻게 흘럿나 몰라요.. 사진찍고 물놀이하고

더나카의 큰장점은 개인풀장이 넓고 깊어요 ~ 수심이 145~150정도 ~

메인풀은 수심170정도? 엄청넓은데 메인풀은 사람이 없어요 ^^ 다들개인풀에서만 노시겟죵?

 

다섯번째날★

면세점및 쇼핑을 마친후 왓찰롱사원으로~

 

 

 

그리곤 귀국했어용 ^^

가이드님이 차로 이동하는내내 설명도 잘해주시고 ~ 이것저것 얘기와 농담도 잘해주셔서

편하게 재밌게 다녀왔네요 ^^ 저희는 음식이 살짝안맞았는데 가이드님께서 한식당으로 변경하여

가주셔서 정말 다행이었구요 ~

아참 저희는 지카바이러스때문에 걱정이너무 많아서.. 모기장에 모기향에 모기팔찌 스프레이등 다 챙겨갔는데

... 저희만 정말 오바했어요 ..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전혀 모기 걱정은 안하셔두 될거같애요 ^^

 

무튼 여행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