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저의 신혼여행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름 박지혜

저의 신혼여행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었는데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참 가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사건이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들 쌓고 왔으니까 그걸로 만족합니다

 

알콩달콩 했던 저의 푸켓 허니문 여행 이였습니당!!

 

 

가족들 한테 용돈 두둑히 받아서 출발했답니다

 

 

인천 출발이여서 조금은 번거로웠지만

 

공항리무진도 타보고 나름 괜찮았어요~~

 

 

첫째날 리조트 룸컨디션은 별로였지만

 

깨알같이 꽃으로 장식도 해주시고 ㅎㅎ

 

자유여행으로 신혼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엄두도 안나고,,

 

알찬 여행상품으로 골라보자 생각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에 몇 번씩 전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귀찮게 많이 했는데도 늘 웃으며 대답잘해주셨던 소장님 감사해여*^^*

 

현지가이드 언니도 허니문이라 배려도 많이해주시고 정말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사원에 들어가서 기도도 하고

 

푸켓 허니문 정말 잊지 못 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