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태국 푸켓으로 허니문 다녀왔어요~♬♪
이름 박상범♥김영..

 

 

 

푸켓 허니문~2014년 10월12일~17일(4박6일)♥♡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기 같은 팀에서 만난 대구 사는 언니네 아직도 연락하며 지낸 답니다.

 

 

라차섬으로 스킨 스쿠버하러 GO GO!!!~♬

 

맑은 날씨 예쁜 바다 너무나 좋았어요 여기는 지정된 여행사만이 갈 수 있는 섬이라 더 좋았어요

 

 

요트에서 추억쌓기~출발할때는 햇빛 쨍쨍♨중간에 폭우가ㅠㅅㅠ

 

그래도 멋진 석양도 보았고 현지 한국 가이드님의 센스있게 비가와서 봉지 비옷을 만들어 입혀주시고

 

(배에서 내릴때 같이 출발한 다른 가이드님은 자기 팀원들을 그냥보내시던데

 

저희는당당히 천천히 걸어 갈 수 있어서 한편으로 좋았어요) 샴페인에 과일에 음료까지

 

서로 웃으며 하하호호 재미있게 놀고 돌아 왔답니다.

 

중간에 저의 모자가 바람에 바다로 풍덩 가이드님께서 떠오는 저의 모자를 잽싸게 건저 주신 것도

 

하나의 잼있는 추억이 되었어요~

 

 

라차섬~그림 같은 해변에서 찰칵!!

 

 

현지 한국 가이드님이 저희가 마지막날 체험이라 체험을 못 할 수 있을까봐 앞당겨 체험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호호!!

 

하루에 250kg의 풀을 먹곰ㅊ 백번을 왕복하는지...ㅠㅅㅠ

 

불쌍한 코끼리 우리둘 무게를 뜬실한 4다리로 버텨 줘서 너무나 고마워 근데 아쉬움은 왕복 5분...ㅠㅅㅠ

 

 

마지막날 풀빌라에서 기념으로 찍었어요 ㅎ ㅎ

 

 

스쿠버체험~저는 입으로 만 호흡이 안돼 연신 코잡이하며 체험 ...나와서보니 빨간코가 되었었답니다.

 

제가 진주 사람이라 부산에 있는 여행사를 몰라 신랑이 알아봤었는데 필미소라는 여행사가 있다기에

 

룰루 랄라 손붙잡고 가 봤어요.

 

친절하고 인상 좋으신 실장님이 너무나 친절히 설명해 주시며 최고의 대우를 받고 계약하고 떠난 허니문...

 

조금 힘든 점은 홍콩 경유를 해서 몹시 피곤하였고 장점은 홍콩 면세점 아이쇼핑을 할 수 있었다는 것...ㅎ ㅎ

 

그리고 저희는 천운...저희 가는 전 날 푸켓이 우기라 전에 갔던 팀은 바다에서 하는 체험을  못 했다고 하는데

 

저희는 햇빛 쨍쨍~완전 좋았고 현지 가이드 현지 한국 가이드그리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 너무나 좋았습느다.

 

다만 안타가운 마음은 저희 뒤에 간 허니문 여행팀에 피피섬 요트 사고가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ㅠㅅㅠ

 

저희가 간 여행사와는 상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