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푸켓 아난타라 신행후기
이름 김민환

 

 

안녕하세요~~~

 

2013년 5월 18일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민환,노신혜 부부입니다.

 

2013.5.18일...대망의 그날...얼렁뚱땅 결혼식을 마치고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두둥~~~~ 5.19일 00시 태국 방콕에 도착후 숙소로 곧바로 이동....역시나 날씨는 후덥지근 하더군요....결혼식의 피로가 누적되었는지...그렇게 첫날밤은 저물어 갔습니다.

 

 

 

 

2013.5.19일... 이튿날 호텔조식을 먹고 푸켓으로 이동후 현지 가이드를 만나 안내를 받고 노보텔에서 짐을 풀고 자유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숙소에서 풀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빠통거리를 관광하였습니다. 낯설고 신기한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도시였습니다.

 

 

 

 

2013.5.20일... 호텔 조식을 먹고 한국신혼부부들과 미팅후 동행....태국식 샤브샤브(수끼)를 중식으로 먹고 마사지를 받고 기대하던 선셋크루즈탑승~~~정말 황홀한 하루 였습니다^^

 

2013.5.21일... 스피드보트를 타고 바다가 깨끗한 라차섬으로 이동~~~~~

 

스노쿨링 및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놀다지친몸을 풀코스마사지로 풀었습니다^^

 

 

 

 

2013.5.22일... 풀빌라로 이동.....아난타라....평생 잊지못할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

 

마치 우리가 황제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시설, 서비스....다시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

 

 

 

 

2013.5.3일... 아쉬움을 뒤로한채 한국으로 귀국....

 

필미소여행사....사장님, 사모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홍보, 추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