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보라카이 신행(12/18~23)
이름 손정주

잘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너무 친절한 설명으로 많이 돌아다닌 듯이 느껴진 곳이었네요

 

리젠시라군 디럭스가 마감이 되어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갔는데

 

무지무지 좋더라구요

 

내부에 커피포트랑 커피머신기도 있고~(사용은 못했지만....)

 

방도 크고 거실도 있고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첫일정이 쉬기를 바랬는데.... 씨워커를 먼저 해버리는 바람에 조금 피곤해진 경향이 있고....

 

너무 업그레이드를 해서 경비를 탈탈 털어버려서.... 좀 궁핍하게 살기는 했어도

 

재밌게 놀다 왔네요~

 

다음번에 또 한번 가고 싶어요

 

그때는 리조트와 마사지만..... ㅋㅋㅋ

 

바닷가 물놀이는 두번은 못하겠네요... 힘이 들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셨던 전화기에 100페소 충전한게 사분보다는 넘게 통화된것 같구요

 

300페소 충전했더니... 너무 돈이 남아서 아까웠어요.... 참고~

 

그리고 경비행기.... 중량은 꼭꼭 맞춰서 움직입시다!!! ㅠㅜ

 

 

 

 

보라카이로 가는 배안에서~

 

 

 

 

호핑투어 가면서 배 안에서~

 

 

 

 

호핑투어 후 밥먹으로 가서....

 

 

 

 

보라카이 리젠시 앞 계단에서~ 해변 투어 중~

 

 

 

 

리조트 수영장에서~

 

 

 

 

리조트 로비에서~

 

 

 

 

담에 또 한번 갈수있다면 참 재밌게 움직이겠네요~ ^^

 

스윗룸..... 아주아주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