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푸켓다녀와서~
이름 강연희

 

푸켓을 다녀오면서~

 

 

저희는 10월16일 여유롭게 공항으로 가서 티켓팅 했답니다.

 

 

일찍 도착해서 좋은 점과 나쁜점은 있더군요~

 

 

제가 출발 하기전에 이미 태국은 물날리가 나서 조마조마 하면서 허니문을 떠났어여~

 

 

초조하게 공항가서 떠나기만을 기다리다가 7시쯤 떠났죠~

 

 

가는 도중 청둥번개가 처서 비행기가 떨어지는 줄 알았어여~

 

 

다행이 무사히 도착~~

 

 

저희가 머문 케에프씨에나 였는데 어두운 밤이라서 경치 구경 할 것도 없이 방으로 가서 인증 샷(찰칵)케에프 첫날

 

 

 

 

우훗훗~

 

 

첫날밤의 로망도 없이 씻고 바로 골아 떨어진...ㅋㅋㅋ

 

 

리조트 식으로 아침을 먹어였죠~

 

 

저희는 같은 조가 같은 리조트라서 여유롭게 움직였답니다.

 

 

 

 

보이시나여~

 

 

케에프 씨에나 전경이~

 

 

아침이 되니 이렇게 달라 질 수가~

 

 

이제 푸켓에서 실컨 놀아야죠~!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시히 들으면서

 

 

 

 

더비치 섬으로 가기전 경치입니다.

 

 

 

 

푸켓에서 거쳐가야만 하는 사진 컷~!

 

 

저희도 한컷

 

 

 

 

다음날 사이먼쇼장 앞에~

 

 

저희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더라고요~!

 

 

일찍 들어가서 사진 찍고 놀았죠~

 

 

 

 

스피드 보트 타고 들어갔어영~**

 

 

저기 맑은 물이 보이시나여~

 

 

물고기 밥 주고 푸켓에 짠 물 실컨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잃을 수가 없는 3박5일 였어영♥.♥

 

 

또 가고 싶어영~

 

 

기념으로 이번에 재대로 신랑이랑 떠나자고 열심히 꼬시고 있어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