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0년 10월 몰디브 바두 신행 갔다와서 1탄...
이름 김민영

2010년 10월 10일 저희는 정신없이 후딱 결혼식을 마치고...

 

 

환상의 섬.. 몰디브 바두로 향했습니다.

 

 

이제서야 생각해보니 벌써 제가 결혼한지.. 어느덧...^^

 

 

몰디브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전에  바두를 무사히 그리고 저렴하게 갔다오게 해준 실장님(?) 감사드리고...

 

 

휴대전화기까지 챙겨주셨었죠...(돌려드릴 때 전화카드 챙겨드렸슴다..ㅎㅎ)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서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립니다..

 

 

해운대에서 식을 마치고... 김해공항 그리고 인천공항.... 카타르/도하  거쳐서 말레공항까지

 

 

드디어 아래와 같은 환상적인  몰디브 섬들을 비행기 창문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이 환상의 섬중에 바두....

 

 

저희는 선택했습니다.. 마... 한방에  밥 3끼 다 나온다는 곳으로 ~~ ㅋ

 

 

새신부 눈 밑을 다크써클로 팬더로 만들었던

 

 

긴 비행이 힘들었지만,,,(저희는 직항비행이 타지 못해서...T.T)

 

 

세상에나... 어쩜 이런 곳이 있었던 것인지..

 

 

사진에서 보았던 모습보다 더 퐌타스틱한 곳이었습니다.

 

 

환상의 낙원지  바... 두..